성능에 만족합니다. 크기는 손바닥 정도구요! 

씻을 때도 코팅이 좋아서인지 잘 닦였어요

깔끔한 걸 좋아해서 화이트로 샀는데 만족합니다.

아기와 야외에서 돗자리 펴고 시간 보내는걸 즐기는데 간편하게 들고나가서 간단히 조리해 먹기 너무 좋아요.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무엇보다 국산이라서 더 믿을만 하네요. 

아이와 좋은시간 보내기 딱 좋아요!!!

주말마다 가족들과 캠핑을 자주 가는데요 온 식구가 앉아서 같이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넉넉한 사이즈를 찾고 있었는데 대형마트에는 가격대가 다 10만 원이 훌쩍 넘어가더라고요 ㅠㅠ 가격 만만치 않아 엄두를 못 냈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도 너무 좋은 제품을 구매했어요 특히 비를 맞아도 코팅이 잘 되어 있어 비가 새질 않고요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에도 가볍고 좋아서 아이들 데리고 집 앞 놀이터나 가벼운 산책에 활용도 가능하더라고요 저처럼 망설이시지 말고 구매하셔서 바로 이번 주 주말부터 활용해 보심 좋을 것 같아요

육아하면서 면역력,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구매햇어요. 

원래 오쏘몰꺼 가끔 먹엇는데 금액이 너무 비싸서 부담되서 검색하다 시켜 봣는데 완전 대만족입니다. 

금액도 부담없고 확실히 먹고나고 효과가 바로 나타나요. 

간편하게 쓰기 좋을것 같아서 구매합니다~ 제가 요리를 잘 못해서 생선이나 고기류 조리하기 너무 어려운데 이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해요~ 애기 있는 친구집에 갔다가 봤었는데 편하게 잘 쓰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찾다가 이렇개 싸개 구매하네요~ 얼른 배송 왔으면 좋겠어요~ 이것저것 보다가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얼른 왔으면 좋갰네요 ㅎㅎㅎ

기존 26L? 큰 사이즈 에프 사용중인데 아기 반찬으로 생선 하나 구울때는 약간 사이즈가 과하단 느낌이 있어서 작은거 찾아보다가 이 제품이 적당해 보여서 구매했어요!!

파데가 필요해서 인터넷 검색하던 중 평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얼른 받아서 사용해보고 싶어요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정말 필수 아이템이에요 저희 집은 아이들 재울 때 음악을 틀어주는데요 동시에 스탠드 기능이 있어 공간 활용에도 좋고 너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맘에 듭니다 빛 밝기 조절도 가능해서 독서할 때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아무리 활용성이 좋아도 모양이 이뻐야 마음이 가잖아요 근데 인테리어에도 너무 이뻐고 스타일이나 기능이 아주 맘에 쏙 들어요

날씨가 갑작 일교차가 심해서 홍삼생각났는데 마침 추천이~ 네이버 검색한 곳보다 좀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네요. 간강챙기려고 주문하고 벌써 언능 오길 ~! 기대기대 번창하세요~

사용 중이던 쿠션을 다 사용해서 어떤 제품을 사용할지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에 지인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이런 후기는 진짜 남기는 편이 아닌데 저 같은 피부 톤을 가지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후기를 남겨봅니다 저는 모공도 넓고 기미도 있어서 얼굴이 굉장히 지저분한데요 ㅠㅠ 이건 컨실러를 따로 바르지 않아도 가벼운 잡티는 커버력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리고 한번 바르면 유지력이 좋아서 오래가네요 피부색하고도 잘 맞아서 자연스러우면서 피부가 밝아 보이니 굿입니다

가격비교해보고 다 찾아봤는데 제일 저렴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ㅎㅎ 배송 오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오늘 장봐야겠어요!! 제품 퀄리티도 좋은데 이렇게 저렴하게 판매하다니 넘 좋네요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추전받아서 주문했어요~~ 벌써부터 기대되요 셋찌낳고 나에게주는 선물^^ 두근두근

아기를 키우다 보니 소독티슈 사용할 일이 정말 많아서 검색하다가 구매하게 되었는데 진짜 친구한테 소개해줄정도로 만족스러워요. 

아기 피부에 닿을 제품에 사용하려다보니 좀 까다롭게 골랏는데 금액적인 면도 안정성도 만족합니다. 

마침 에어프라이어가 필요했었는데 디자인이라던지 사이즈라던지 딱 저희 부부가 쓸만한거 같아 주문했어요- 언능 받아서 써보고싶네여-

집에 있는 거실 시계가 고장 나서 이런저런 상품을 고민하던 중에 우연히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제 맘대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설정 모드도 선택 가능하고 무엇보다 밝기가 집안 분위기에 맞추어 스스로 조절이 되다 보니니 눈에 피로감도 덜하고 집안 분위기가 시계 하나로 확 살아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