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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채영
작성일
25-04-08
리뷰내용 R 2년된 에어프라이어 있는데 바꾸고싶어서 퀸나로 선택했어요 색상도 화이트라 너무 이쁘도 맘에 들어요 온도조절 기능과 시간이 표시돼있어 너무 편해요.사용해보고싶어서 어제저녁에 먹었던 냉동치킨 돌려봤네요 노릇노릇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본연에 맛 그대로 잘 되네요 사용해보니 더 좋아서 부모님댁에도 선물 보내드리고 싶네요
작성자
박희석
작성일
25-04-03
리뷰내용 R 어머니와 둘이사는데 어머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최신 기기들은 복잡하고 어려운데 다이얼로 조절도 되고 간편해서 좋으네요 그리고 과열방지도 되는제품이라, 제가 없을때 사용하셔도 마음이 놓입니다 강추합니다
작성자
김서은
작성일
25-04-01
리뷰내용 R 오래전에 타제품 사서 쓰다가 설거지하기도 어렵고 어려우니까 잘 안 쓰게 되고 차라리 오븐을 쓰는게 낫겠다 할 정도로 에어프라이기에 필요성을 잘 몰랐는데 지인한테 추천 받고 이 제품 써보니까 확실히 달라요! 그 때도 꽤 유명한 제품이였는데 써보니까 무겁기만 하고 통도 자기 맘대로 빠지더라구요ㅠ 무엇보다 가볍고 안에 공간도 넉넉해서 가족들 끼니도 간편하게 떼울 수 있구요 활용성이 좋다보니까 어떤 요리든 금방 뚝딱 만들어내는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ㅎㅎ
작성자
이선영
작성일
25-04-01
리뷰내용 R

신혼 집 들어오면서 선물 받은 에어프라이어(블랙) 색상 사용 중

아이보리 우드톤인 저희 집이랑은 색상이 안맞았지만,,, 그냥 사용하자 하고 쓰다가 고장이 나

어디 예쁘고 가성비 좋은 에어프라이어를 없나~? 찾아 보던 중

퀸나 티파니 에어프라이어 화이트 색상 발견!!!!ㅎ.ㅎ

화이트 성애자인 나는 너무 후회 없이 잘 선택했다고 느낌


고요한 밤에 돌려도 내 기준에서는 소음이 크다고 느껴지지 않음


결론- 디자인 만족 성능 만족

작성자
이은주
작성일
25-03-28
리뷰내용 R 그동안 에어프라이어 유목민으로 꽤나 여러 제품들을 사용 했었는데요ㅜ 드디어 정착템을 찾은 느낌입니다ㅎ 퀸나 티파니 에어프라이어는 2.3L 용량의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로 저처럼 소인원의 가구에 딱 맞더라구요.ㅎ 온도는 80~200℃까지 조절이 가능하구요. 최대 30분까지 시간 설정이 가능해서 첫 독립 후 자취생 로망이었던 다양한 요리를 해볼 수 있어 설렘 가득입니다ㅎ 조작은 다이얼 방식으로 쉬운편이라 기계치인 저도 쉽게 ​멋드러지요리 쌉 가능입니다ㅎㅎ 에어 프라이어 외과은 깔끔하고 세련된 편이라 크기만 차지하는 여타 제품과는 비교도 안되게 맘에 쏙 들고요ㅎ 저희 집 인테리어와도 찰떡쿵 입니다ㅎ 바스켓 세척도 용이하게 쉽게 넣고 뺄 수 있어서 가장 좋았습니다. 전에 쓰던 제품들은 역시나 세척이 가장 문제였거든요ㅜ 모든 면에서 만족스런 요리템을 찾아 찐만족입니다ㅎ